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스스톤/카드일람/고블린 대 노움/희귀 등급 (문단 편집) ==== 표적 허수아비 ==== ||<-6> || || '''한글명''' || 표적 허수아비 ||<-4><|8> [[파일:external/img4.wikia.nocookie.net/TargetDummy.png|width=200]] || || '''영문명''' || Target Dummy || || '''카드 세트''' || 고블린 대 노움 || || '''카드 종류''' || 하수인 || || '''등급''' || {{{#0063ff 희귀}}} || || '''직업 제한''' || {{{#black 공용}}} || || '''종족''' || 기계 || || '''[[http://img2.wikia.nocookie.net/__cb20141204043847/hearthstone/images/5/5a/TargetDummy.gif|황금 카드]]''' || 제작 또는 카드팩 || || '''비용''' || 0 || '''공격력''' || 0 || '''생명력''' || 2 || || '''효과''' ||<-5>'''도발''' || || '''플레이버 텍스트''' ||<-5>더 높은 딜을 향한 와우저들의 땀과 노력이 배어 있습니다.[br]''(The engineering equivalent of a "Kick Me" sticker.)'' || [[안두인 린|안두인]]을 닮아서 보통 안두인이라는 별명으로 부른다.[* 그리고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의 전사 카드인 [[전사(하스스톤)/카드일람/2016년#s-3.1.1|일거리가 있다던데]]의 플레이버 텍스트에서 이 카드가 '''안두인을 그려놓은 이상한 판때기'''라고 공식화(?)되었다.] 황금 카드로 보면 좌우로 움직여서 더 어그로를 끈다. [[돌갤]]에서는 황금 표적 허수아비가 뜨는 경우, 개념글로 보내주는 '''새로운 전통'''이 있었다. 위습에 이어 두번째로 나온 0코 하수인이고, 기계로 분류되지만 워낙 부실해서 일반적인 기계덱에서는 사용되지 않는다. 유일하게 활용 가능성이 있는 것이 강철 사부가 존재하는 도적으로, 3마나에 바로 낼 경우 2/4 도발이라는 준수한 스펙으로 변한다. 심지어 사부가 살아있으면 +2/+2씩 계속 받는다! 3~4마나 시점에서 기계 사부를 처리하려는 상대를 난감하게 만들 수 있다. 또 연계하기에도 좋은 0마나라 기계 도적이라면 안녕로봇을 대체하기도 한다. 다만 기계 도적 자체가 비주류라 여전히 활용처는 적다. 야생으로 떠나고도 한 시즌 후, 야생에서 [[고대 차원문 개방]]을 이용한 [[미미론의 머리|미미론 법사]]가 등장했는데 가장 저렴한 기계인 이 카드가 볼트론 소환용으로 투입되었다. 2019년 야생에서 연구된 떡대 기사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손패 버프가 필드 버프로 연결되지 못한다는 단점을 커버해 준다. 도적 퀘스트 [[지하 동굴]]의 롤백 이후로 이 카드를 2장 넣는 덱리스트까지 보이고 있다. 이 덱에서 정말 중요한 사기와 약탈 모두 연계 키워드를 가지고 있으므로 마음가짐 대신 연계 시동기로 사용할 수 있으며 0코스트 하수인 중 유일한 도발이라 퀘스트 완료 전에도 2딜을 막아줄 수 있고 완료 이후엔 5/5 도발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덕분에 유일하게 티어덱에 사용되고 있는 고대놈 공용 하수인이 되었다. 2021년까지만 해도 수집 가능한 0코스트 하수인들 중 가장 높은 등급이였으나,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에서 비용이 0인 전설 하수인인 [[사제 발리쉬]]가 추가되면서 '가장 높은 등급을 지닌 0코스트 하수인' 자리에서 밀려나게 됐다. 원래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오리지널 당시 기계공학으로 제작할 수 있었던 장난감으로, 바닥에 설치하고 공격할 수 있었다. 플레이버 텍스트와 달리 한대만 맞으면 터지는 체력이었기 때문에 딜 테스트는 불가능. 설치된 순간부터 몬스터로 분류되어 죽인 후 루팅이 가능한데, 여기서 기계류 몬스터들이 낮은 확률로 드랍하는 '신관 배선'이 나오기도 해서 이걸 얻기위해 표적 허수아비를 깔고 죽이는 노가다를 했던 사람도 있었다. 투기장에서도 구린 카드. 밸류가 없는 카드가 투기장에 발 붙이는 것이 여간 힘든 것이 아닌 이상 어쩔 수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